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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대중대통령 '조형물 철거 논란'민주당 경북도당, 경북관광공사로 항의방문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3.06.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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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경주=김상태 기자]지난 5일오후3시 민주당 경북도당 오중기위원장을 비롯하여 민주당 이상덕 경주시 지역위원장 등이 故김대중태통령 방문 기념 조형물 방치 및 철거를 실시한 경북관광공사를 항의 방문했다.

경북관광공사는 지난 1998년 9월 11일 개최된 경주EXPO개막 당시 김대중 대통령 방문을 예상하여 만든 거북모양의 조형물을 14년간 보관해오다가, 최근 ‘김대중 대통령이 당시 방문하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4월 18일 경 조형물을 철거 후 방치했다.

이에 경북도당은 “14년간 잘 관리해 오던 전직 대통령을 기념할 수 있는 조형물을 철거한 사실에 대해서 깊은 유감을 전한다. 이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에서도, 정치적 해석에서도 많은 문제를 내포하는 잘못된 결정 이였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고 밝혔다.

이에 오중기 경북도당 위원장은 해당 조형물에 대한 경북관광공사의 처리과정에 대한 해명과 조형물 원상복구를 강력히 요구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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