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을 방문, 김용민 총장을 비롯한 교수, 학생, 동문 등 포스텍 관계자들과 새정부의 대표적 국정목표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창의인재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 5일 오후 포스텍 대회의실에서 있은 교육부와 포스텍의 이번 간담회에서는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창의인재 육성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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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지난 5일 오후 포스텍 대회의실에서 창의인재 육성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
또, 남한재(22세,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4년) 씨는, “이공계 기피가 계속되고, 취업문이 좁은 현실에서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가지라는 말이 나를 비롯한 젊은 세대에 제대로 와닿지 않는다”며,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게 이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많은 제도적 지원과 프로그램을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서남수 장관은 “선도적인 대학 포스텍과 여러 대학들이 갖고 있는 창의인재를 육성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구하고자 방문하게 되었다”며, “향후 정책 수립시 오늘 논의된 유익한 의견들을 참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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