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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은 박근혜 대통령이 제58회 현충일 추념사 중 "북한의 핵무기 개발과 경제건설이란 병행노선은 성공할 수 없기에 고립과 쇠퇴의 길을 버리고, 대한민국과 국제사회가 내미는 평화의 손길을 용기 있게 마주잡고, 남북한 공동발전의 길로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며 고 말한 직후 나온 北의 제의이기에 "북이 박대통령의 대북권고 의중을 따른 것이다"고 풀이했다.
또 활빈단은 北이 6·15 공동선언 발표 13주년에 즈음해 개성공단 정상화와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 당국간 회담을 열자고 제의한 배경에는 최근 정승조 합참의장의 방중시 중국군수뇌부와 함께 북핵개발 반대 공동 의지 표명등 한중군사협력 성과에 이어 이달말 예정된 박대통령의 중국방문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중 논의될 북의 무력도발시 대북제재등 "한중 공조 분위기에 위기감을 느낀 김정은의 피할 수 없는 동북아의 왕따를 모면하려는 출구전략의 일환이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김정은에 "UN등 국제사회지원속에 기아선상의 심각한 식량난을 해결하고 경제난을 극복하려면 통크게 핵포기를 조기에 전격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북한은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행복시대 전개에 적극적 동참 의지가 진정 있다면 정전협정60주년일인 오는 7월27일 판문점에서 종전(終戰)선언과 시장개방체제로 전환하라"고 덧붙였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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