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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다문화가정 친정 나들이 지원
  • 이우근 기자
  • 승인 2013.06.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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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우근 기자]삼척시는 가정형편 등으로 장기간 친정 나들이를 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에 대하여 모국 방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올해 사업비 4,800만원을 들여 친정 나들이 지원사업을 펼친다.

삼척시는 최근 2년 이내 모국 방문을 하지 못한 삼척시 관내 결혼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가정 당 3백만 원을 지원하고, 오는 7월부터 모국을 방문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친정나들이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정 16세대를 선정, 7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증서 전달식을 가진다.

삼척시는 지난해 다문화가정 7세대의 모국 방문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23세대에 6,900만원의 모국 방문 지원금을 지원하게 되며, 향후에는 삼척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249세대 모두가 모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삼척시는 올 하반기부터 다문화가족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운전면허 취득 지원, 국적 취득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오는 8월에는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삼척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개설하여 다문화가정 여성이 삼척에 정착하여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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