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 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관내 16개의 게이트볼 구장을 설치해 운동을 통한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친목도모를 장려하고 있다.
영덕군 노인게이트볼 팀은 각종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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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회 경상북도지사기 노인게이트볼 대회 우승 | ||
지난 4일 울진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5회 경상북도지사기 노인게이트볼대회에서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지회장 윤병목)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시·군지회 임직원 및 참가자 등 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남자부 경기에서 영덕군 노인회 병곡팀이 우승기를 품에 안았으며, 준우승은 구미시노인회, 장려상은 포항시노인회, 의성군노인회가 각각 차지했다.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우승기와 함께 트로피, 상금 30만원을 부상으로 받았다.
영덕군 노인복지 업무 관계자는 “게이트볼은 간단한 규칙의 운동이지만 경기에 이기려 다양한 전략을 짜는 과정을 통해서 치매가 예방된다고 해서 앞으로 더 장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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