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 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5일 18번째를 맞이하는‘환경의 날’에 영덕읍 덕곡천 일원에서 지역주민, 사회단체, 환경단체,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생활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그 간 시행하던 환경의 날 행사와는 달리 야외에서 편안하고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 다양한 기관들이 참석해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행사 중심으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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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회 환경의날기념행사 중 유류 오염사고 방제 시연행사 | ||
그린영덕21추진협의회, 영덕군자연보호협의회, 영덕읍새마을협의회, 영덕읍의용소방대원, 영덕군청 공무원 등은 덕곡천주변에 부처꽃, 구절초, 벌개미취, 범부채꽃, 후룩스, 원추리 등 하천의 식생을 개선하며 미관을 조성할 수 있는 화초를 심는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녹색생활 실천의 일환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 포인트 보상행사, 친환경EM세제의 나눔 행사도 같이 실시됐다.
재활용품 분리수거 포인트 보상행사에는 고철 1톤, 종이류 2톤, 플라스틱류 100㎏, 공병 1톤 가량이 수거되어 상품권과 교환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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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의날기념행사 덕곡천 꽃심기 행사 | ||
김병목 영덕군수는 녹색 생활실천 활동 동참을 당부하고 “로하스 영덕을 만드는 일은 한사람의 힘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며“쓰레기 분리수거, 친환경 세제사용, 에너지 절약, 자연환경보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활동에서부터 꾸준히 실천을 해나가서 로하스 영덕을 건설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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