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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수양초, 건강을 책임지는 주치의 방문-특수교육연구(시범)학교로, 장애학생 건강에 특히 관심 가져-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6.0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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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 수양초등학교(교장 박기대)는 5일 본교 '주치의 방문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사진)

'학교 주치의 방문의 날' 은 경상남도교육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 및 사회적·경제적 취약계층에 대한 보건 의료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011년 도입된 제도로 연 2회 시행해 오고 있다.

주치의로 위촉된 사천읍 소재 사천성모병원(김영민 원장)은 학부모와의 사전 동의를 얻어 미리 작성한 문진표를 참고해 소변검사, 혈압, 체온 등 기본적인 검진 후 건강 평가 및 상담을 가졌다. 또 건강문제에 따른 건강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장애학생들에 대한 세세한 진료도 잊지않았다. 또한 건강평가 및 상담 내용을 주치의 진료상담 소견서에 적어 학부모에게 통신함으로써 2차 검진이나 추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박기대 학교장은 "학교 주치의 활동으로 학생들이 평소 자신의 건강관리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건강이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교주치의 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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