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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우근 기자]동해-삼척시 생활체육시설 설치에 따른 국비 11억원이 확보됐다.
올해 동해 삼척시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한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은 가곡중학교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 신축사업, 동해 광희고, 도계초등학교의 운동장 인조잔디화 사업 등 4개 사업이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3개 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가곡중학교는 4억원, 동해광희고ㆍ도계초등학교는 각각 3억5000만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됐다.
이이재 국회의원은 "가곡중학교의 개방형 다목적 체육관이 건립되면 학생 및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과 스포츠클럽 활동, 각종 행사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뿐아니라 지역 청소년들의 자아성취와 인성교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강원도가 신청한 22개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체육시설 설치 지원 사업 가운데 13개가 최종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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