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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은행이 지방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채용전제형인턴제도를 실시한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지역 우수 인재 확보와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의욕 고취를 위해 ‘채용전제형인턴’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50명 규모로 인턴 합격자에게는 경남은행 입사지원시 최종단계(임원면접)까지 응시할 수 있는 자격(서류전형ㆍ직무적성평가ㆍ논술평가 면제)이 주어진다.
지원자격은 전 학년 평균성적 3.5 이상(4.5만점 기준), TOEIC 700점 이상(OPlc IM1 이상ㆍTEPS 557점 이상ㆍTOEFL 80점 이상 환산점수) 취득하고 소속 대학교 총장의 추천을 받은 4학년 재학생(2013년 8월 또는 2014년 2월 졸업예정자)이면 가능하다.
이와 함께 금융자격증 소지자ㆍ보훈 및 장애대상자ㆍ다양한 사회경험 보유자는 우대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로 채용전제형인턴십지원서ㆍ주민등록등본ㆍ성적증면서(외국어성적포함)ㆍ자격증 등의 제출서류를 갖춰 각 대학교 취업지원실로 제출하면 된다.
채용전제형인턴 최종 합격자는 추천서가 포함된 지원서 접수(~6/19) 후 현장면접(6/24~26)과 역량면접(7/1~2) 등의 전형을 거쳐 오는 7월 발표된다.
경남은행 인사담당자는 “소위 말하는 스펙만 뛰어난 인재가 아니라 은행원으로서의 소양과 실무능력을 갖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전제형인턴제도를 도입했다. 은행원의 꿈을 키워온 지역 대학생들의 용기 있는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채용전제형인턴 기간은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된다.
과정은 이틀간에 걸친 직무교육(은행 현황소개ㆍ은행 주요상품 소개ㆍ직장예절 등)과 약 4주간의 인턴업무(대출/외환/상담창구 업무 수행을 통해 실무 능력 검증) 후 수료식(소감문 발표ㆍ수료증 수여)이 진행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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