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 체육교육과(4)에 재학 중인 KPGA 프로골퍼 공진여(아이템베이) 선수가 한국프로골프 해솔리아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공진여 선수는 지난 4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해솔리아CC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우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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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대 체육교육과에 재학 중인 KPGA 프로골퍼 공진여(아이템베이) 선수가 KPGA 해솔리아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
대회 첫날 경기에서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언더파 66타를 기록한 공진여는 선두와 1타 뒤진 채 경기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대회 마지막 날에 아이언 샷과 퍼팅이 살아나면서 역전 우승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날 공진여는 94.4%의 그린 적중률을 보여 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공진여는 우승 소감을 통해 “올해 처음 열린 KPGA 해솔리아 투어에서 우승해 기쁘다.”며 “항상 뒷바라지 해준 부모님과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아이템베이 이창석 대표님, 경남대 박재규 총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진여는 지난 4월에 열린 KPGA 챌린지투어 2차 대회에서도 우승한 바 있어 앞으로 열리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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