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야생 진드로 인해 사망 하거나 치료 중에 있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경남에서도 진드기 감염환자가 발생돼 요주의 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경남에 거주하는 83세 여성의 유전자 검사 결과 SFTS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에서 SFTS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모두 7명으로 늘어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제주 3명, 강원 2명, 경북 1명, 경남 1명이며, 이 가운데 제주 2명과 강원 1명, 경북 1명 등 4명은 이미 사망했다.
지난 3일 현재까지 SFTS 감염이 의심된다는 신고 사례는 모두 85건으로 집계됐다. 전문가들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야외에서 활동할 때 긴 팔과 긴 바지, 양말 등을 신어 피부 노출을 최대한 줄이고, 기피제를 뿌려 진드기를 쫓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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