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백두산 기자]아시아 최대 규모의 청소년영화제인 제15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에서 다른 영화제에서는 볼 수 없는 ‘국제청소년영화캠프-국제청소년심사단’과 500명에 이르는 대규모 '관객심사단'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 관객심사단 강의
국제청소년심사단은 전 세계 10여 개국의 영화를 사랑하는 청소년이 영화제 기간인 7박 8일간 함께하는 국제 청소년 영화 캠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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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청소년심사단 캠프 사진 | ||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된다.
국제청소년심사단은 영화제 기간 영화를 함께 감상하고, 토론의 장을 갖는 것뿐만 아니라 영화비평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고 영화인들과 직접 만나는 활동 등을 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무분별하게 난무하고 있는 콘텐츠 경쟁 시대에 세상에 대한 비판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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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청소년심사단 앙트완 코폴라 강의 | ||
오는 21일까지 공식홈페이지(www.siyff.com)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행사와 홍보에 관한 문의는 사단법인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02-775-0501)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관객심사단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일반인까지 모든 연령이 참석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을 대상으로 한 '키즈아이 심사단' 200명과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틴즈아이 심사단' 200명, 대학생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스트롱아이 심사단' 100명을 선발한다.
관객심사단으로 선정되면 영화제 기간에 해당 섹션에서 상영되는 초청작 일부를 감상할 수 있다.
또 해당 섹션 상영작 중 10편 이상을 감상한 심사단 중 1인을 선발해 폐막식에서 섹션별 최고의 작품인 '올해의 SIYFF 관객상'을 시상할 기회를 준다. 관객심사단은 오는 7월 12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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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청소년심사단 캠프 | ||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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