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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전,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참돔치어 10만미, 전복치패 3만미
  • 백두산 기자
  • 승인 2013.06.0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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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울진 백두산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정탁)는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어업인, 지역인사, 한울원전 직원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배수 이용 양식 어·패류 방류행사’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배에 승선하여 월성원전 종묘배양장에서 원전 온배수로 양식한 참돔 치어 10만미 시가 약 8천만원 상당을 죽변항 외해에 직접 방류했다.

또한 전복치패 3만미 시가 약 3천만원 상당을 잠수부를 이용하여 북면어촌계 마을어장 암반에 부착했다.

이전에는 방류행사를 한울원전 구내에서 시행하였으나 올해에는 어업인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간다는 한정탁 한울원전본부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죽변항에서 많은 내빈 및 어업인들과 함께 행사를 개최했다.

한편 한울원전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양식 어·패류 방류사업과 사업자지원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인근 어촌계에 참돔, 전복, 멍게 등 약 343만미의 치어와 치패를 방류하거나, 인공어초를 설치해 지역 어업인 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정탁 한울원자력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한울원전의 지속적인 어·패류 방류사업이 해양 생태환경 개선과 어민 소득증대 효과를 동시에 거둠으로써 한울원전의 사회공헌 모델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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