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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석 국회부의장. | ||
이병석 국회부의장(경북 포항 북, 새누리당, 4선)은 장성동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국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부의장은 “주5일제 근무가 정착되면서 포항의 생활체육 참여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체육 인프라는 부족하다”며 “이번 국민체육센터 추가 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 향유권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포항 북구 장성동 일원에 조성될 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부지 면적 약 365㎡, 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 체육관, 체력단련실 등 체육시설과 작은 도서관, 어린이 보육시설 등 문화복지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며, 2014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09년 3월 개관한 학잠동 국민체육센터는 헬스장, 탁구장, 에어로빅장 등을 갖춘 다목적 체육관으로 포항 시민의 건강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하루 이용자가 500여 명을 넘는 등 규모에 비해 이용자가 많아 추가 건립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있어 왔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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