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내년 6·4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사천시장을 노리는 출마후보군들의 이름이 자천 타천 오르내리면서 선거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사천시장 선거에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는 인물은 정만규(73·새누리당)현시장을 비롯해 송도근(65·새·전건교부 부이사관), 송영곤(65·새·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주일(65·새·전 경남도의원), 백중기(64·새·전 남해대학총장), 조근도(62·새· 현 경남도의원), 김인(60·새·전 경남도의원), 박동식(56·새·현 경남도의원), 이삼수(56·새·현 사천시의회 의원), 차상돈(56·무·현 사천경찰서장) 등 모두 10명이다.
또 민주당 등에서 출마 예정자로 거론되는 인물은 현재까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조익래 현 사천시의원이 지난 제5회 시의원 선거때 유일무이 민주당으로 당선돼 큰 이변을 낳은 전례가 있어 후보자가 나설지 주목되고 있다.
현재 사천지역에는 새누리당 9명, 무소속 1명 등 모두 10명이나, 내년 3월쯤 출마 예정 후보군에 나설 인물이 또 있을지는 알수 없다. 새누리당 후보군은 최종 후보자 티켓을 따내기 위해 치열한 경선과정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에서는 정만규 현 시장과 지난 선거 때 대결에서 패했던 송도근(65)새누리당 전 건교부이사관이 두번 째 도전에 나선 가운데 송영곤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조근도 현 경남도의원, 이삼수 사천시의회 의원, 김인 전 경남도의원, 김주일 전 경남도의원, 백중기 전 남해대학총장, 박동식 현 경남도의원 등 9명이 새누리당 공천권을 놓고 치열한 물밑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무소속 출마자로 타천으로 거론되는 차상돈 사천경찰서장도 후보군으로, 고향에서 초·고등학교를 나와 인맥이 아주 투터운 인물로 알려져 내년 6·4 사천시장 선거는 한치 앞을 내다 볼수 없는 초 접전(接戰)이 예상된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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