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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동초 마을 | ||
충남 당진시 신평면 신송리마을 태양처럼 붉은 지붕에서 배인듯 인동꽃이 마음을 잡는다.
밤 마다 우짖는 개구리울음에 붉게 젖다 장마비에 가만히 꽃잎을 내려놓을양 겸손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아폴론의 수례가 다가오면 인동꽃은 화려한 치장을 마치고 아침의 거울속으로 들어간다.[시사코리아저널/송윤종기자]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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