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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리 가본 GTI국제무역
  • 이우근 기자
  • 승인 2013.06.04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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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미리 가본 GTI국제무역

[시사코리아저널 이우근 기자]오는 6월9일 동북아 최초의 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가 강릉시 실내종합체육관 일원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림에 따라, 국내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동북아 시대의 협력, 발전, 상생이라는 주제를 갖고 개최되는 GTI국제박람회의 특징과 주요일정을 미리 짚어 봤다.

□ 동북아 최초의 창조경제형 박람회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캐나다, 미국 등 10여개국 520개 기업 과 국내외 3,7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하며, 상품전시, 무역․투자 상담은 물론, 동북아 지역간 실질적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GTI국제협력포럼, GTI관광위원회, 한․러극동시베아 분과위원회 등 국제회의를 통해 동북아 지역간 실질적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내 최초로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이하 세계한상)와 글로벌한민 족여성경제인협회, 중국․러시아 동포기업가 150여명이 모여 글로벌 한민족네트워크 결성을 통해 국내기업과 “윈 윈” 할 수 있은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한국의 전경련에 해당하는 중국기업연합회, 무역협회와 교 류를 맺고 있는 중국무역촉진위원회 소속의 대기업들과 러시아 한국무역대표부 등 유력경제단체장과 CEO가 참여함으로써 국내 최초로 가장 적은 예산으로 치러지는 국제박람회로 기록될 것이다.

그리고, GTI회원국과 삼성, 포스코, 알펜시아 등 대기업이 함께 참가 하는 상생협력 박람회의 모델로 운영된다.

□ 국내기업에게 동북아 1억8천만 거대신흥시장 개척의 기회 제공

국내 참가기업에게 부스무료제공과 바이어 매칭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국내외 시장개척을 지원하며, 스마트시대를 맞이하여 “앱”을 이용한 상품홍보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IT강국 한국을 빛낼 국내 최초의 스마트 박람회이다.

또한 강원도의 잠재적 가치를 국내외에 홍보하여 지역발전을 앞 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문화와 경제가 융복합된 동북아의 축제

세계무형유산인 강릉단오제와 함께 개최되는 GTI국제무역․투자 박람회는 무형의 단오제와 유형의 박람회가 결합되어 강원도와 대한민국의 가치를 재창조하는 새로운 동북아의 축제로 자리 매김 할 것이다.

□ 안전하고 쾌적한 문화박람회

박람회를 찾아오는 바이어와와 참관객의 편의를 고려한 종합안내소, 의료, 소방, 통역도우미 센터 등 25개소의 편의시설을 설치하였으며, 강릉시내에 교통통제소 20개소와 주차관리소 25개소를 설치하고 매일 245명을 투입하여 청정강원의 이미지에 걸맞은 클린 박람회로 운영된다.

□ 감동영접을 통해 투자유치 이끌어낸다.

세계한상지역별 회장단, 글로벌한민족여성경제인협회 지역별 회장단, 재일민단상공인회장단, 중국기업연합회 회원사, 중국무역촉위원회 회원사, 러시아한국무역대표부, 전국중소기업지역별 회장단 등 유력 경제단체장과 CEO가 대거 참가함에 따라,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특별영접팀을 구성하고, 감동영접을 통해 알펜시아와 동해안경제자유구역에 투자유치를 끌어낼 계획이다.

□ 참관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

박람회장을 찾는 국내외에 참관객을 위해 36회의 예술단체 및 동호인의 공연과, 관광 이벤트, 건강체험, 시음․시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 일정별로 본 박람회

개막 첫날인 6월9일은 오전 10시에 국내외 주요 귀빈과 500여명의 기업 및 참관객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는다. 오전 10시부터 개최되는 식전공연은 한국의 전통무용과,난타, 강릉농악으로 구성되며, 식전공연이 끝나면 오전 10시 40분에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동북아 최초의 GTI국제무역․ 투자 박람회가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후 2시에는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동북아 각국의 정부대표, 전문가 등이 참가한 가운데 동북아 지역간 실질적 경제협력증진을 위한 GTI국제협력포럼이 개최된다.

오후 5시에는 라카이샌드파인리조트에서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한창우 회장의 주재로 세계한상지도자대회와 동포기업가 연석회 의가 개최되며, 개막 이틀째인 6월10일 오전 09시 30분, 최문순 도지사가 박람회 장을 찾아 참가 기업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하고, 기업고충도 함께 청취한다. 오후 4시에는 전국의 중소기업 CEO 1,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국중소기업융합회 한마음전국대회가 알펜시아와 박람 회장에서 막을 올리며, 동북아 지역간 관광협력증진을 위한 GTI 관광분과위원회도 알펜시아에서 개최된다.

오전 11시에는 중국 굴지의 천우그룹 등 10개 기업과 강원도 기업간의 MOU․계약 체결식이 진행되며 오후 3시에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극장에서는 이번 박람회 조직위원장인 세계한인상공인총연합회 한창우 회장이 도내 경상 계열 대학생과 기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한다.

개막 사흘째는 6월11일 오전 9시, 알펜시아에서 한국과 러시아 경제인이 참가한 가운데, 한 - 러 극동 시베리아분과위원회와 비 즈니스상담회가 개최되며, 오전 11시에는 강창희 국회의장이 박람회를 찾아 박람회참가 기업을 격려한다.

박람회 마지막 날인 6월12일 오전 11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극장에서 박람회우수상품 시상을 끝으로 4일간의 박람회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이욱재 글로벌 사업단장은 동북아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박 람회가 기업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에 투자를 유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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