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우근 기자]삼척시는 재해 위험이 있는 근덕면 교가리 오리 저수지의 시설물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한다.
1962년 준공되어 농업용으로 사용 중인 근덕면 교가리 오리 저수지는 2007년도 정밀안전진단 결과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상태인 D등급으로 평가되었으며, 수로 시설 노후와 제체 내부 누수로 하단부 침투수가 다량 발생하는 등 보수 보강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비 2억 5,000만원을 들여 이달부터 근덕면 교가리 오리 저수지에 대하여 지수, 차수 공법인 '그라우팅' 공사를 추진하여 재해위험 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집중 호우 시 우려되는 저수지 붕괴와 유실 등의 재해 위험이 해소돼 지역 농민들의 영농 편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2011년도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하여 근덕면 교가리 오리 저수지의 제체 덧쌓기와 여방수로 시설 보수 등을 실시하였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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