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 가산면체육회(회장 최홍화)에서 주최한 ‘제4회 가족사랑, 가족건강 걷기 대회’가 지난 2일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가산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서장원 시장, 김영길 가산면장, 윤영창 경기도의회 의원,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원, 윤석숭 이장협의회장, 가산면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걷기대회 코스는 가산초등학교를 출발해 반화점인 고인돌사거리를 지나 가산의 명물인 포도밭 가로수길을 거쳐 다시 가산초등학교로 도착하는 총4.3km 코스로 약 40분 정도가 소요 돼 참가자들이 무리 없이 걸을 수 있는 걷기대회이다.
특히, 이번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대부분 가족단위로 많이 참여했으며, 어린아이부터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까지 골고루 참여하는 모두가 즐거운 행사였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밀폐용기, 간식, 생수와 드럼세탁기, LCD TV, 선풍기, 자전거 등을 추첨하기 위한 경품권이 지급됐다.
최홍화 가산면체육회장은 “이번 가족사랑·가족건강 걷기대회를 통해 참가한 모든 가족들이 화합하고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해가 갈수록 걷기대회가 더욱 성대하게 열려 뜻 깊다”며, “동참해 준 면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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