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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바자회는 김 등 특산품 판매와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솜씨를 발휘해 준비한 콩국수, 부침개 등 먹거리장터를 운영했으며, 지역주민과 각 기관단체가 적극 참여해 성황리에 열렸다.
손명남 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자회를 찾아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그 뜻을 이어받아 오늘 모인 수익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여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현면새마을부녀회는 재활용 비누만들기, 경로잔치, 사랑의 김장담기기 등 자발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화현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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