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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신읍동, 한국경로당 개소식
  • 전성배 기자
  • 승인 2013.06.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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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지난 1일 포천시 신읍동 한국아파트 경로당 앞 광장에서 서장원 포천시장 등 기관 단체장 과 마을주민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읍12통 한국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신읍12통은 유한과 한국아파트 등 2개의 아파트가 있으나 한국아파트는 경로당 설치 기준이 적합하지 않아 1993년 입주 후 노인회가 결성돼 있었지만 경로당 설치신고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기존의 협소한 경로당의 확대개념으로 아파트1층을 포천시에서 구입해 수리 후 이번에 개소식을 갖게 됐으며, 신읍12통 한국경로당(주민어울쉼터)은 왕방산 등산객들의 길목이며, 생태천 입구에 위치하고 있어 주민들이 오고 가는 길목에서 동네 파수꾼과 사랑방 역할을 톡톡하게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석렬 신읍12통 마을회장은 “어른신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게 돼 포천시에 감사하며 앞으로 경로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경로당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빠르게 진행되는 노령화와 도시화·산업화 현상에 편승해 핵가족화로 어르신들에 대한 가족 부양능력이 약화되고 있는 시점에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약수터 이용객, 지역 주민,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등 주민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보호가 필요한 시대에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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