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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의료원 폐업 조치와 관련, 민주당 경남도당은 4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 ||
민주당 경남도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진주의료원의 적자 운영이 경남도가 주장한 것과 같이 강성노조의 비리 때문인지 아니면 당시 의료원 운영을 책임졌던 경영진의 비리 때문이지 가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당 경남도당, 홍준표 지사는 지난 4월 23일, 진주의료원 폐업결정에 따른 서민의료대책을 발표하면서 "지방의료원에 대한 정밀진단 등 감사원 감사를 건의했지만 그러나 민주당 경남도당이 확인한 결과, 감사원은 경남도로부터 관련 감사청구를 접수받은 사실이 없다"며 "진주의료원의 적자원인이 강성노조 때문이라면, 홍준표 지사는 왜 진주의료원에 대한 감사를 건의하지 않았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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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의료원 폐업 조치와 관련, 민주당 경남도당은 4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 ||
민주당 경남도당 허성무 위원장은 "진주의료원을 강성노조, 비리집단으로 매도한 중요한 근거는 전직 의료원장의 지극히 개인적 의견과 지난 2009년과 2011년 실시된 경남도의 종합감사 결과"라며 "민주당 경남도당은 관련자료를 법령의 범위 내에서 공개하고 조만간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주당 경남도당은 진주의료원 폐업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며 ◆허위공문서 작성을 통한 특수의료장비 활성화 수당 부당지급 ◆당직비 및 시간외근무수당 부장지급◆ 의사직 기본연봉 책정 부적정 등 3건의 감사결과 처분요구서를 함께 공개했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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