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우근 기자]삼척 특산 명품인 왕마늘의 본고장 원덕읍 산양마을에서 6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사흘간 "왕마늘쫑 뽑기" 체험행사를 개최된다.
산양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메인행사인 마늘쫑다리 뽑기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쫑다리 장아찌 담그기', '방울 토마토 모종심기 체험', '마늘쫑 쿠키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마늘쫑 야채말이쌈 요리체험과 어린이 인형극, 치자손수건 천연염색하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이벤트 행사가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체험비 15,000원(어린이 12,000원)으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쫑다리 장아찌, 천연염색 손수건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된다.
삼척시는 마을의 특산명품을 소재로 한 이번 왕마늘 쫑 뽑기 체험행사를 통해 도시민들이 훈훈한 농촌의 정을 담아가고, 도시와 농촌의 상생 교류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삼척시 원덕읍 산양마을은 2005년 10월 정보화마을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2006년 6월부터 마을단위 행사로 왕마늘쫑 뽑기 체험행사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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