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우근 기자]강릉시농업기술센터(소장 신현일)는 3일 왕산면 도마리에서 포남초등학교 학생 80여명과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왕산권역 우렁이 입식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 상수원 보호구역에 수질오염 방지 대책사업으로 진행했다. 왕우렁이 농법은 친환경농업으로서 볍씨 소독에서부터 수확할 때 까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모내기 한 논에 직접 우렁이를 들여보내며 농촌체험을 했다.
김은진 포남초등학교교사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농촌체험학습을 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할 수 없는 학습인 우렁이 방사체험을 해 볼 수 있어서 유익하다'며 아이들이 급식에서 먹는 쌀이 어떻게 자라는지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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