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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나라사랑교육’ 강화창원보훈지청 ‘나라사랑 큰 나무’ 달기 캠페인 동참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3.06.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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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이환수 기자] 경남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교육’을 강화한다.

특히 창원보훈지청의 ‘나라사랑 큰 나무’ 달기 행사에 적극 참여해 6월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고영진 교육감은 3일 월요회의 때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며 호국보훈교육을 강조했다.

이어 오전 9시30분 집무실에서 창원보훈지청 전외숙 지청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사랑 큰 나무’ 달기 행사를 가졌다.

경남교육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체험교육을 위한 예산 1,800만원을 지역교육청에 지원하는 한편 호국보훈의 달 계기교육, 나라사랑 안보체험활동, 태극기 그리기교육, 애국가 4절까지 부르기 교육,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위문 및 감사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체험위주의 나라사랑 교육을 펼친다.

그동안 경남교육청은 지금까지 전국 최초 ‘나라사랑교육 선언’에 이어 경남 교육청 자체 주관 ‘천안함 용사 추모식’을 2년째 실시했으며 앞으로 나라사랑교육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전외숙 지청장은 고 교육감께 배지를 달아주며 “‘나라사랑 큰 나무’는 내 가슴에 달린 또 하나의 태극기로,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국가유공자의 애국심과 자유와 내일에 대한 희망이 담긴 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을 상징한다”고 배지의 의미를 설명했다.

전 지청장은 “앞으로도 경남교육청이 나라사랑교육에 앞장 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영진 교육감은 “나라사랑 교육은 교육의 본질로서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우리 경남교육청 역점 시책과제로 지속적으로 추진, 강화하고 특히 통일안보교육,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교육 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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