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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학교가 매일 염도계를 이용해 국물의 나트륨량을 측정하고 있으며, 학생 스스로가 싱겁게 먹을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나트륨 줄이기에 따라 간을 싱겁게 하자 '싱거워서 못 먹겠다. 맛이 없다' 는 등 일부 학생 및 교직원들은 불만을 토로했으나, 2달이 지난 현재는 불만의 소리가 줄어든 상태라고 학교급식관계자는 말했다.
강정갑 교육장은 "어릴적부터 짜게 먹는 습관이 하루아침에 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며 "앞으로도 학교 급식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싱겁게 먹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과 영양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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