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송윤종 기자]천안교육지원청과 지역내 51개 중・고교의 교복가격 절감을 위한 공동구매가 무산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지난달 9일 충남교육청에서 도내 학부모 대표와 장학사 등 330여명이 자구책 마련을 위한 긴급회의 개최 후 5. 13일 천안지역 학부모 주도로「교복 공동구매 추진위원회」구성하고, 위원회에서는 지역내 4대 브랜드의 하복 가격을 11만원선의 64%인 7만원까지 협상이 진행되었지만 마지막 조율을 하지 못해 협의가 결렬됐다.
이에 따라 각 학교에서는 지난주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통해 협상결렬 사실을 알리고 개별구매 해 줄 것을 당부 이와 관련 공동구매를 위해 개별구매를 미루어왔던 학부모들은 교복 교체시기가 임박함에 따라 높은 가격에 구입할 수 밖에 없으며, 일부 중・고교에서는 개별적으로 공동구매를 위한 입찰공고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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