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허경태 선임기자. | ||
그동안 대기업 중심의 국내 정유 4사의 독과점을 없애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서 2012년 6월 21일 국민석유(주) 준비위를 출범시키고 전국 광역시도지역에 14개 준비위를, 중소도시지역준비위는 16개를 결성해 현재 30개 지역조직이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곧 10여 개 지역조직이 추가로 출범한다고 하니 그동안 비싼 가격에 소비하던 국민들은 머잖아 착한 가격에 기름을 구매할 수 있게 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그동안 국내 대기업의 원유는 주로 중동산을 들여왔다. 산지의 원유가격이 인상이 되면 재빠르게 가격을 올리고, 원유가가 인하될 때는 천천히 가격을 내리는 수법을 볼 때마다 국민들은 늘 손해를 입는다는 피해의식을 느꼈다. 하지만 국민석유(주)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중동보다 경제성이 뛰어난 러시아산 등을 수입하면 유류 가격을 지금보다 많이 낮출 수 있어서 값싼 가격에 국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다고 한다.
국민석유(주)는 국민들이 주인이 되어 착한 기름을 국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발기인창립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주식회사 법인 등기를 마치고 사업자등록증을 발급받아 회사로고와 캐릭터상품 출원등록을 했다고 한다. 또 금감원에 1,600억 원 일반 공모주 신청을 했으며 이에 따라 그동안 인터넷 약정과 서면약정을 받아왔던 것에서 실제로 주식공모를 6월 중순경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니,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현재 기름 값보다 20% 싼 가격에 기름을 살 수 있도록 하는데 힘을 모았으면 한다. 현재 국민석유(주)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짧은 기간 동안 인터넷 약정이 1,700억 원이 넘은 상태라고 하니 국민들이 기대가 매우 큼을 알 수 있다.
포항지역에서도 6월 3일 ‘20% 싼 착한기름 실현’을 위한 전국 자전거 릴레이 행사를 갖고‘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석유 출발에 관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하니 포항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허경태 선임기자 gjshstnf@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