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속초 = 이우근 기자]속초시(시장 채용생)는 이달 안으로 교동 아파트 밀집지역에 작은도서관을 건립하는 공사에 착수한다고 2일 밝혔다.
속초시는 7억8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285㎡, 지상 3층 규모의 작은 도서관을 교동 현대3차 아파트와 전천후게이트볼장 사이에 건립한다.
도서관 1층에는 민원중계센터 사무실과 다목적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아동열람실과 그림책방이, 3층에는 일반열람실 등이 들어선다.
이번 도서관 조성사업은 (사)작은도서관을 만드는 사람들이 추진하며, 작은도서관 사업에 선정돼 3억원을 지원 받는다.
속초시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건립되는 주변지역에는 아파트와 학교가 밀집돼 있어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공간을, 청소년들에게는 독서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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