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사천고, 사천호국공원서 참배와 봉사활동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6.02 19:23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사천고등학교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청소년단체(본교 한별단, 4H) 62명은 지난 2일 사천호국공원을 찾아 참배와 봉사활동 을 실시했다.

사천호국공원은 지난해 5월 24일 진주보훈지청과 사천고등학교가 향 후 5년 동안 봉사활동과 현충시설 관련 행사 지원, 현장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내용으로 '현충시설 사랑을 위한 공동협력 결연식'을 맺은 장소이기도 하다.

진주보훈지청과 협력해 실시한 이 번 활동은 현충탑 묵념을 시작으로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호국공원 진입로 화단 정리, 보도블록 잡초제거, 계단 및 공원 내 바닥 쓸기, 휴지 줍기를 하였으며, 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단원들이 스스로 모여 참배를 했다.

활동 시작에 맞추어 사천시 관계자가 단원들에게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지원하였으며, 격려도 잊지 않았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한 김민규(1학년) 단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지역의 현충시설을 알게 되었다"며, "덥기도 하고 힘들었지만 나라를 지키시다가 산화하신 분들을 생각하며, 열심히 봉사활동을 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런 활동들이 끝나면 사진과 내용들을 선생님께서 '한별단 카페'에 올려 주시기 때문에 대학 진학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이 행사를 주도한 사천고등학교 이영인 지도교사는 "단원들이 부담없이 애국·봉사·체험·학습의 영역에 참여하도록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시간과 비용의 문제점은 있지만 단원들의 인격함양과 진학에 도움이 되기에 위해 계속 활동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인 지도교사는 진주보훈지청으로부터 '우리고장 현충시설 알리미' 로 위촉돼 활동 중이며, 현재 한국청소년경상남도연맹 교수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청소년단체 활동의 지도' 에 관한 책자를 발행하기도 했다.

함께 참여한 박동수 지도교사는 현재 4-H 단원들과 매일 학교주변 쓰레기 줍기와 텃밭 가꾸기 활동을 지도하는 등 단원들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지도자이다.

사천고등학교 한별단은 한국청소년연맹에서 주관하는 자체행사와 대외행사를 병행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지도자 10명과 전교생의 1/3 가량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매일 아침 등교안전 지도 및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활동, 텃밭 가꾸기 활동, 등산, 학교폭력예방캠페인 참여 하고 있다.

또 교내 일손돕기 등의 자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천지형탐사 및 갯벌체험(5월 25일), 입단선서식 및 레포츠 활동(6월15일~16일) 등 한국청소년경상남도연맹에서 주관하는 행사와 전국단위의 행사에도 참가 하는 등 대외 활동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