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이병석 국회부의장(경북 포항 북, 새누리당, 4선)은 지난달 31일(금) 오후 8시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플라자호텔에서 프레드 드 흐라프(Fred de Graaf) 상원의장 초청 만찬을 열고 양국 공동 관심사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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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석 국회부의장, 네덜란드 상원의장 초청. | ||
이 부의장은 또 “네덜란드인의 도전 정신과 탐험심은 380년 전 하멜의 제주도 표류 사례에서도 잘 드러난다”며 “네덜란드 국민들의 영감과 상상력, 도전정신, 사물에 대한 호기심이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의 리더십에 기반이 됐으며 오늘날 선진국 네덜란드가 존재하는 것”이라고 네덜란드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표시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3월 18일 네덜란드 헤이그 의회에서 열린 상·하원 공동 주최 만찬에 참석, 드 흐라프 상원의장과 만나 북한 도발 대응과 양국 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긴밀하게 논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드 흐라프 상원의장은 “네덜란드는 한국전 당시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군대를 파병하는 등 양국 관계는 역사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며 “이 같은 양국 관계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며 양국이 상호호혜적인 이익을 위해 더 긴밀히 협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만찬에는 이 부의장과 이철우 의원(새누리당, 재선), 신의진 의원(새누리당, 초선), 박창식 의원(새누리당, 초선) 등 우리측과 드 흐라프 상원의장, 헤에르트 얀 해밀턴(Greert Jan Hamilton) 상원 사무총장, 폴 알렉스 멘크필드(Menkveld, Paul Alex) 주한 네덜란드 대사, 마료 크롬푸츠(Marjo J.J. Crompvoets) 주한 네덜란드 대리 대사 등이 함께 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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