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1일 서산시를 방문, 농촌 모내기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 발전 방안에 대해 농민들과 대화했다.

▲ 31일 오전 서산시 서산A지구에서 모내기시연 하는 이동필 농린축산식품부 장관
오전 12시에 도착한 이 장관은 부석면 창리 서산A지구 간척농지 내 1.7ha의 논에서 이완섭 서산 시장을 비롯해 농업경영인, 쌀전업농, 시의원, 지역농업인 및 단체장 등 100여명과 함께 모내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 장관은 “향후 식량부족과 경제성장 한계에 따른 대안 모색 과정에서 농업의 중요성은 반드시 대두된다.”며 “정부에서도 농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만큼 희망을 가지고 농업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농민들을 격려했다.
이완섭 시장은 “벼 재배면적 20560ha로 전국 4위 규모인 서산시는 고품격 농업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향토산업 육성 등에 보다 많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어 이 장관은 새 정부 농정분야 국정과제인 농식품 6차 산업화 현장 방문을 위해 부석면 강당리 (주)서산생생강한과(대표 이정로)로이동 공장을 둘러봤다.
송윤종 기자 ehyun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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