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영덕 백두산 기자]경북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각종 부동산 관련 공간정보 및 도로명주소를 활용한‘원-터치 공간정보 민원열람시스템’을 영덕군청 종합민원실을 비롯한 5개읍면(영덕,강구,축산,영해,병곡)에 설치를 완료하고 최상의 고객감동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1일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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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덕군청 민원실에 설치되어 있는 민원열람시스템 | ||
이를 통해서 기존의 서면발급을 위해 기다리던 시간의 대폭적인 감축과 불필요한 서류 발급에 따른 수수료 절감으로 군민들의 호응도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시스템에서는 토지(임야)대장, 연속지적(임야)도, 개별공시지가,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 등의 자료를 위성사진과 비교해서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각종 군정자료 홍보와 지역의 관광정보까지 안내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내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도로명주소를 누구나 알기 쉽게 열람 또는 SMS문자수신이 가능해 도로명 주소의 조기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미설치된 4개면(남정,달산,지품,창수)에 대해서는 내년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며 “향후 주민들의 이용율과 추가 개선사항 등을 반영해 지속적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활용한 선진행정구현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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