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백두산 기자]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이 주관한 경상북도 문화콘텐츠 공모전에서 ‘전통문양디자인’과 ‘캐릭터디자인’ 분야의 최종 심사결과가 31일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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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 문화콘텐츠 진흥원 | ||
전통문양디자인 대상은 145년 만에 우리나라로 돌아온 조선시대 외규장각 의궤를 리디자인한 대구한의대학교 남예슬 씨의 ‘영조정순왕후 가례도감 의궤를 응용한 전통문양’으로 여러 가지 실생활에 필요한 상품에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5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금상은 한양대학교 장혜진 씨의 ‘은가비’로 화려한 신라의 장식성을 현대 모더니즘 스타일과 조합하여 은은하지만 개성이 있는 문양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이 외에 전통문양디자인 부분에서 은상 1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특·입선 139점의 입상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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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예슬(대구한의대학교) 영조정순왕후가례도감의궤를 응용한 전통문양 디자인 | ||
금상은 대구대학교 조아람 씨의 ‘상주 자전거 길, 자쟈니와 친구들’이 선정됐으며 은상 1점, 동상 3점, 장려상 5점, 특·입선 259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전통문양디자인 및 캐릭터디자인 공모전은 대상(1명) 500만원, 금상(1명) 300만원, 은상(1명) 100만원, 동상(3명) 50만원, 장려상(5명) 3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특선 및 입선 수상작은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품은 오는 31일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되며,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7월초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 수상작품은 공예품, 스카프, 손수건, 넥타이뿐만 아니라 경상북도 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안동포와, 영주 인견 등 특산품을 상품화하여 문화일자리 창출 및 문화콘텐츠 산업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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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하나(대구사이버대학교 콘텐츠개발팀) 신라시대 기마인물형토기 | ||
백두산 기자 dsb1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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