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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13년 관광활성화 올인
  • 이우근 기자
  • 승인 2013.05.3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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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 동해 = 이우근기자]동해시가 2012년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관광 1백선’에 추암해변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등 2개소가 선정되는 쾌거에 힘입어 2013년 관광객 1천만명 유치를 목표로 관광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해시는 수도권지역 홍보를 위해 청량리역을 비롯 서울강남고속버스터미널과 동서울터미널2층 대합실 등 3개소에 관내 주요관광지 홍보동영상 상영 및 홍보사진을 게첨해 현재 운영중에 있다.

또 동부익스프레스 고속버스와 여행사 관광버스 등 10여대에 버스래핑 광고를 실시해 동북아 지중해시대 중심도시 동해시를 전국에 알리는 공격적 홍보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 및 코레일 등에 대한 인센티브제의 현실화를 위해 ‘동해시 관광진흥에 관한 지원조례’를 개정해 시행중에 있으며 지난 5월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전국 문화원 사무국장 및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우수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관광상품개발 및 주요관광지 홍보를 위해 2013동해시 힐링관광 팸투어(Familization Tour : 사전답사여행)를 개최했다.

이에앞서 2013년 2월 ‘서울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한 것을 비롯 5월30일부터 개최하는 제26회 한국국제관광전에도 참가해 동해시 주요관광지는 물론 특산품과 각종 축제 등을 대대적으로 홍보해 올 한해 동해시를 찾아오는 관광객유치에 전력을 다한다.

이와함께 DBS크루즈훼리를 비롯 울릉도여객선(썬플라워), 바다열차 등을 중점 홍보한다.

아울러 주말 및 방학기간을 이용한 중고생 관광통역 학생봉사단 운영과 다문화가정중 중국어에 능숙한 결혼 이민자를 선발해 관광안내소 통역봉사원으로 활용하는 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관광도우미 인프라 구축에도 힘쓴다.

이밖에 민간단체인 웰컴투동해추진협의회 주관으로 관광명소 알리기와 관광요원화 친절교육 등 전 시민 관광요원화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송영식 동해시청 관광진흥과 담당자는 “동해시는 공격적인 관광홍보 마케팅 전략을 펼쳐 올해 1천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명실상부한 관광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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