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이병석 국회부의장(경북 포항 북, 새누리당, 4선)은 포항 죽도시장 청정해수 공급시설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금 12억 원을 확보했고, 올해 안에 시설 설치가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이병석 국회부의장.
이 부의장은 “서울에서 포항까지 1시간 50분 시대를 열 KTX 직결선이 곧 개통되고, 동해중부선,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동해안 고속도로, 포항운하 준공 등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죽도시장을 방문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청정해수 공급시설 설치로 죽도시장 내 상가들이 청결하고 위생적인 안전한 수산물을 판매할 수 있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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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으로 해수 이용 상가 450개소(횟집 200개소, 좌판 250개소)가 안정적인 해수를 공급받게 된다. 또한 기존 활어차 해수 공급에 따른 교통정체 해소 및 청결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판매로 유통환경도 개선돼 죽도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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