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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구수성대학교 정욱호 교수를 초청한 연수회는 자녀의 힘을 북돋우는 대화 기술에서 유아기는 자아가 싹트는 시기로서 자율성을 최대한 인정해 주어야 하며, 자녀에게 선택권을 주고 선택한 일에 대해 경험하고 허용할 줄 알아야 책임감과 문제해결력을 길려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다고 했다.
강정갑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치원이나 가정에서 어릴 때부터 관심과 인정, 구체적인 표현이 바로 칭찬이다"며 "유아기부터 자기 존중감을 높여주는 의사소통은 앞으로 인성교육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모든 교원과 학부모가 같이 동참하는 행복한 교육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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