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교육지원청(손상훈교육장)은 31일, 3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교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에 이어 유치원누리과정 2차 연수를 실시하였다.
박병영 교수학습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포천은 병설유치원의 경우 약 80%가 혼합연령반을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오늘 연수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방법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기를 바란다면서 유아교육 단계가 매우 중요하므로 원아수가 점점 줄어드는 등어려운 환경이지만 더욱 힘써 달라고”고 당부하였다.
강사로 나선 하늘빛유치원 원장 이기민은 일부 유치원에서는 단일 연령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경우에도 혼합연령의 장점을 인식하고 운영하는 사례 등을 제시하면서 혼합연령의 장단점과 교육과정, 교육활동시 고려할 사항 등 포천 유아 교육 발전을 위한 맞춤식 강의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혼합연령반을 담당하고 있는 운담초병설유치원 우OO 교사는 운영하면서 성공적이었던 실제 사례를 발표하여 저경력 교사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전성배 기자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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