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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개최전통시장에서 먹거리, 살거리, 볼거리를 한곳에서
  • 이진화 기자
  • 승인 2013.05.3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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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조광일)는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30일 도심속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는 부림지하상가 쉼터에서 상인, 시민, 고객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지역가수 초청공연과 댄스, 색소폰, 통기타 공연 등을 펼쳐 먹거리, 살거리, 볼거리를 한곳에 해결하며 낭만과 열정이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번 음악회는 전통시장 상인의 문화욕구 충족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 및 고객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침체되어 있는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문공연장의 딱딱한 분위기를 지양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의 장으로 기획했다.
장선순 부림지하상가 상인회장은 “경남에서 제일 큰 부림시장이 그동안 너무나 침체되어 있었다. 창작공예촌 조성과 디자인 아트센터․디자인 길 조성으로 제2의 부흥기를 준비하고 있는 이때 이번 문화 공연으로 고객의 발걸음을 되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문화 공연 행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다.
마산합포구 산업과 관계자는 “전통시장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전개하여 상인, 주민, 고객을 유치하고 단순히 물건만 파는 시장 이미지를 벗어나 멋과 정이 넘치고 즐거움이 있는 특화된 전통시장에서 행복한 추억 만들기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화 기자  sisa@korea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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