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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생림초, 기후지킴이가 되래요!-진해 '에너지환경과학공원'에서 환경체험학습 실시-
  • 김용수 기자
  • 승인 2013.05.30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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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김해 생림초등학교(교장 정상률)는 지난 29일 경상남도환경교육원과 연계해 진해 소재 '에너지환경과학공원' 에서 '나라사랑 지구사랑' 환경체험학습을 실시했다.(사진)

진해 '에너지환경과학공원'은 국내 최초로 대체 에너지 활용 시범단지를 조성해 에너지 절약 및 홍보의 장으로 활용되는 곳으로, 친환경에너지를 주제로 한 환경과학공원이다.

학생들은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의 생활하수가 생물학적 처리공정이나 물

리화학적 처리공정을 통해 정화돼 가는 과정을 공원관리자의 설명을 듣거나, 보고 느낄 수 있었다.

또, 석유나 석탄을 대체할 수 있는 대체에너지에 대한 전시물을 관람하거나 체험하며, 화석에너지 폐해의 심각성을 체감하면서 무공해 친환경에너지 개발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갖는 계기도 됐다.

권재희(6학년)학생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의 영향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것 같다. 내가 사용한 화석에너지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더 심각해진다는 사실이 무척 놀랍고 안타깝다."며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생활태도가 먼저 변해야 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문대인 교사는 "이번 환경체험학습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으므로, 앞으로는 가정과 학교에서 환경 친화적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 해야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와 가정, 학교가 함께 하는 저탄소녹색성장 교육으로, 생림초등학교 꿈나무들은 '미래의 기후 지킴이'로 자라날 전망이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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