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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종환씨는 지난 2011년 폐암 진단을 받고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며 10여 일 전쯤 자택으로 돌아와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이며, 발인은 오는 1일 오전 6시30분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 후 충남 아산 고인의 선산에 마련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명복을 빕니다. 님때문에 많은 아름다운 노래에 감동했고 이야기들이 즐거웠던 기억에 감사합니다.”, “고인의 방송을 들으며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연말마다 팝 부분별 20곡 청취하며 카세트 테이프에 녹음했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곳에서 영면하세요.” 등 애도의 물결이 넘쳤다.
박주리 기자 pjl11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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