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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천적 장애예방교육'은 국립재활원 소속 장애인강사를 초빙, 본인의 사고경험을 토대로 생생하게 전달해주었으며, 학교 및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안전생활수칙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세세하게 교육했다.
교육내용은 초등학생 생활중심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로 인한 뇌손상과 척수손상 장예예방, 실제 사고로 장애를 갖게 된 휠체어 장애인이 사고경험 인터뷰 동영상, 휠체어 장애인과 대화 - 강사 자신의 사고경험 소개 및 질의응답, 생활 주위의 위험한 친구 찾기 - 퀴즈 통해 사고 및 장애예방 방법 지도 등이 였다.
박기대 학교장은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자발적인 안전인식변화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효과까지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부주의한 실수와 안전수칙 불이행등으로 인해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후천적 장애예방 사전교육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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