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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진화 기자]새누리당은 지난 29일 황우여 대표 비서실장으로 서울 고법에서 판사를 지낸 율사 출신의 여상규 의원 임명했다.
여 신임 비서실장은 지난 18대 총선에서 참여정부 실세였던 김두관 무소속 후보를 1만여표 앞서며 여의도에 입성이후 18대 국회에서는 한나라당 지방자치안전위원장과 법률지원단장을 역임했다.
그는 19대 총선에 앞서 자신의 지역구인 경남 남해.하동을 사천시와의 선거구 통합을 막지 못했다는 지역민의 비난 여론을 받기도 했지만 19대 총선에서 강기갑 통합진보당, 무소속 이방호 후보를 따돌리고 재선했다.
그는 19대 국회에서 정책위부의장 등의 당직을 거쳐 18대 대선경선관리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헀다.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를 맡고 있다.
여 신임 비서실장은 지난 1948년 경상남도 하동에서 태어나 경남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경남 하동(65) ▲서울대학교 법학과 ▲서울고법 판사 ▲새누리당 법률지원단장 ▲새누리당 지방자치안전위원장 ▲18대 대선 경선관리위원 ▲정책위 부의장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여당 간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