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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안전관리 준비'포항해경, 해수욕장 개장 대비 안전요원 구조대응 능력 배양 훈련
  • 김상태 기자
  • 승인 2013.05.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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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 개장 대비 안전요원 구조대응 능력 배양 훈련
[시사코리아저널/ 포항=김상태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박종철)는 오는 6월 1일 포항 북부해수욕장이 조기개장함에 따라 해수욕장의 원활한 안전관리 및 연안 인명사고 효율적 대응을 위해 지난 29일 오후 북부해수욕장에서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인명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해수욕장 안전관리 요원 10여명을 대상으로 122구조대원, 수상레저기구 전문가 등을 강사로 초빙하여 ▲사고발생시 인명구조요령 ▲무전기, 구명튜브 등 구조장비 사용법 ▲안전관리요원 안전수칙 사항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요령 ▲물놀이 사고자 구조법 및 수상오토바이 운용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였으며, 긴급상황 대응 능력을 향상을 통해 북부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 모두가 사고 없이 안전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해경은 이번 북부해수욕장 조기개장에 따른 인명구조 훈련을 시작으로 6월 중순경 경북 관내 해수욕장 배치 안전관리 경찰관 전원을 대상으로 해수욕장 안전관리 사전 현장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며 해수욕장 개장 전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순찰정 등 연안구조장비 긴급출동태세 유지 및 안전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김상태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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