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배상진 기자]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포스코패밀리의 특별한 봉사활동 주간인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Global Volunteer Week)’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4일째인 29일에는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경북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의 개회식을 열었다.
포항제철소가 지원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상북도지회가 주관하는 ‘경북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장애인을 발굴·육성해 기능 수준을 향상시켜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자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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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의 개회식에서 선수대표의 선서 모습. | ||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은 대회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도전정신과 강한 의지는 무엇보다도 큰 재산이니 끊임없이 노력하여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기능인으로서 당당하게 자립하길 기원한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정식 소장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기여한 포항시 여성문화회관 최연숙씨 등 3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30일에는 경기가 진행되는 한국폴리텍대학 포항캠퍼스를 방문해 격려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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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장애인 기능경기대회’의 개회식에서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의 대회사 모습. | ||
포항제철소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5일째인 30일에는 경북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여름철 더위 극복을 돕기 위한 선풍기 1000대를 마련해 전달식을 가질 계획이다.
배상진 기자 psj6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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