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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 “엄마텃밭꾸러미인기”경남 진주 ‘지역순환경제사업단’ 신선한 제철 ‘농산물 공급’
  • 이준형 기자
  • 승인 2013.05.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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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자 대표
[시사코리아저널/ 이준형 기자]신선하고 깨끗한 친환경 농산물을 소량으로 포장하여 고객들에게 정기적으로 배달하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경남 진주시에서 이사업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는 ‘지역순환경제사업단’은 지역 농민들이 텃밭에서 가꾼 유기농 농산물을 생산, 채소꾸러미를 만들고 있다.

몇 년 전부터 회원농가들과 준비하여 설립한 ‘지역순환경제사업단’은 지난해 12월 첫배송을 시작으로 진주지역에서 생산되는 유기농,자연 농산물을 도시 회원들에게 신선한 제철 과일과 채소 등을 정성껏 포장하여 정기적으로 보내고 있다.

특화된 꾸러미는 아토피,당뇨병,부인병,발효엑기스,천연조미료가 있고, 반찬꾸러미에는, 약선요리꾸러미가 시판 중에 있다.

진주지역 내 생산되는 청정한 농․특산물을 직거래 방식으로 도시민에게 판매, 유통, 가공품 생산 등 농촌 신뢰성에 앞장서고 있다.

▲ 친환경 농산물 “엄마텃밭꾸러미인기”
특히 이곳에서 생산되는 반찬꾸러미와 약선요리꾸러미는 바쁜 일로 미처 요리를 하지 못하는 맞벌이부부와 혼자 사는 싱글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윤계자(48)대표는 “회원과 회원간의 마일리지 적용으로 개인소득증대와 연대의식, 분기별 정기세미나를 통해 마을기업사업의 이해를 높이고, 생산 농가 일손 돕기 등으로 연대감을 강화하고” 있다고 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과 농촌관광 전문가 지원으로 서비스마인드와 주부 체험단을 모집 소비자들의 소리를 듣고 특화 꾸러미 사업의 문제점을 보안하고 있다.

또한 지역공청회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고, 박람회참가등 시식회행사로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 지역 내 유기농 매장과 MOU체결에 소농들의 판로개척을 통한 농외 수입증대, 외부인력, 귀농인력 확대를 통한 마을 활성화를 기하고 있다.

친환경 농. 특산물로 판매로 인해 대평 수몰지역주민의 일자리창출과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어 농민들에게 좋은 반응이 되고 있다.

▲ 친환경 농산물 “엄마텃밭꾸러미인기”
현대 가족구성스타일에 맟는 1.2인 가족에는 작은 꾸러미, 3.4인가족의 큰꾸러미. 소비자 취향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꾸러미 등 다양한 상품이 있어 소비자만족도가 높다,

기존 타 꾸러미사업형태인 단일상품과 생산자중심꾸러미사업에서 ‘엄마텃밭꾸러미’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려한 다양한 상품개발로 준비과정에서 많은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제는 극복된 상태다,

윤계자 대표는 “기부문화, 선물문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가고 싶다”며 “기부하실 단체나 기관에서 ‘엄마텃밭꾸러미’와 연계하여 농산물 종합선물셋트로 확산되길 바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의 계약재배 등으로 안정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소비자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되어 국민 건강에 일조하고 싶다”고 했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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