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대구=김성호 기자]대구경북연구원(www.dgi.re.kr) 제3차 임시이사회가 29일 오전 8시 30분, 대구은행 3층에서 열었다.

▲ 김준한 박사.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 4월 이성근 원장 퇴임이후 공석이던 연구원장에 김준한 박사를 선임하였으며, 임기는 3년이다.
김준한 박사는 대구 삼덕초등학교, 경북 중·고,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밴더빌트(Vanderbilt)대학교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경력으로는 한국건설산업연구원(CERIK) 연구본부장과 한양대학교 교수, 포스코경영연구소(POSRI) 대표이사 사장 겸 연구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포스코경영연구소(POSRI)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김준한 박사는 대구경북연구원(DGI) 재직 당시, 유능한 인재 유치 및 연구심의제 강화를 통한 연구의 질적 수준향상, 지역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힘썼다.
특히 국내외 및 지역 현안이슈를 분석한 ‘대경CEO브리핑’을 창간하고, 대구경북경제통합, 동해안 에너지클러스터 구축, 동대구역세권 개발방안 등 굵직한 사안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또한, 포스코경영연구소(POSRI)에서는 중국, 인도를 중심의 전문저널인 ‘친디아저널’을 창간하고, 국내외 포럼 확대 등 연구원의 질적·양적 수준제고를 위한 다수의 노력을 경주하였다.
김성호 기자 simwoon25@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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