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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사회복지과(과장 강영호)는 관내 저소득계층 자녀들에게 지역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
시는 지난 25일 오전 9시부터 관내 초등학생 30명과 자원 봉사자 11명 등 모두 40여 명을 초청해 관내 유명관광지를 돌아보는 시티투어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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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가자들은 관내 사남면에 소재한 딸기농원에서 딸기밭 체험을 한 후, 사천 첨단항공 우주 과학관으로 이동했다. 이 곳에서 아이들은 직접 비행체험을 하고, 우주 관련 영상을 관람하는 등 오감만족 체험을 통해 미래 우주조종사가 되겠다는 소망도 생겼다.
이어 사천시 곤명면에 위치한 다자연 녹차단지로 출발해 광활한 녹차밭과 녹차향을 맛보고, 승마체험을 한 후, 용현면 선진리성에서 천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느끼고 돌아왔다.
사회복지과 정정이 업무담당자는 "아동들이 지역의 유명한 관광지를 돌면서 우리 시를 바로 알고, 애향심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008년 3월부터 관내 거주하는 아동(0세~만 12세)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교육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있다.
김용수 기자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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