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포항=이준형 기자]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가 28일 소외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을 지원하고자 차량 4대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 포항제철소가 28일 소외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을 지원하고자 차량 4대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사진은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우측에서 네번째)과 복지시설 대표들의 기념촬영 모습.
이날 전달된 차량은 포스코가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기금을 통해 지원하는 것으로, 포항제철소는 승합차 3대를 복지법인 지인, 장애인정보화협회 포항지회, 무량복지재단에, 경승용차 1대를 사단법인 지천에 전달했다.
차량을 전달받은 복지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우 및 소외계층의 안전하고 원활한 이동수단을 확보해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전달식은 이정식 포항제철소장,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최해윤 사무처장과 복지시설 대표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포스코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은 전달식에서 “복지시설에 계신 분들의 외출횟수가 매우 적어 이를 돕기 위해서는 전용차량이 절실하다고 들었다”며 “이번에 전달하는 차량을 이용해 사회활동에 활발히 참여하셔서 더 행복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포항제철소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장애인 보호시설과 복지시설에 차량 24대를 지원한바 있으며, '상생(相生)'의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나누고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포스코패밀리의 특별한 봉사주간인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4일째인 29일에는 포스코 본사 대회의장에서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를 열 예정이다.
이준형 기자 iptv82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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