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 삼척 = 이우근 기자】 삼척시가 2013년 지역농업인과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작은 정원을 만들 수 있는 생활원예교실을 열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삼척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문호)는 지난 4월16일부터 5월16일까지 한달간 농업인과 소비자 2백50명을 대상으로 삼척지역 농업현황 소개와 가정원예의 필요성 및 이용법, 실내식물 물 관리법,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원예프로그램을 내용으로 하는 생활 원예교실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생활 원예교실 설문조사 결과에서 참여자들 중 96% 이상이 만족하고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삶을 즐기려는 사람들로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최은영 삼척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담당은 삼척시는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차후 천연염색, 농촌체험, 생활원예, 규방공예, 향토음식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우근 기자 lwk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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